[뉴스핌=김양섭 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배수구 부근 바다에서 방사성 물질인 고농도 요오드가 검출됐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23일 오전 후쿠시마 원전 1∼4호기의 배수구 부근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법정 농도 한도를 146.9배 초과한 요오드131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역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조사 때 법정 농도 한도를 126.7배 초과한 요오드131이 검출됐다가 21일 오전에는 29.8배로 낮아졌었다.
도쿄전력은 "최근 내린 비와 원전에 냉각을 위해 뿌린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방사성 물질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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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