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아일랜드 경제가 작년 마지막 분기에 예상 밖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아일랜드 통계청은 2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6%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0.6% 성장(0.5%에서 수정)한 직전 분기에 비해 악화된 결과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0.55% 늘 것을 기대했다.
이기간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도 0.7% 줄며, 1.75% 성장할 것을 점친 시장 기대에 크게 미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GDP는 연간 기준으로 1.0% 감소하며 3년 연속 위축되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42% 감소보다 더욱 악화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