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주제 소크라테스 포르투갈 총리가 새로운 재정긴축안이 의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카바코 실바 대통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소수 사회당 출신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이끌어 온 소크라테스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정부가 통치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집권 내각은 당분간 정국을 유지하는 기능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포르투갈 의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3개년 안정과 성장 프로그램에 모든 야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