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전날 지분 매각설에 7% 이상 급락한 글로비스가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글로비스는 우리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13만 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유진에, 해외 창구로는 CS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지분 매각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날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일 매각설이 나오며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급격히 출회됐다"며 "다만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도리어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위원 역시 "매각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글로비스의 산업구조나 펀더멘털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며 "정의선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한 글로비스는 경쟁력 있는 물류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