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첼시는 지난 18일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파주시의 새로운 쇼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7일 사전 개장(pre-open) 당시 이미 3만 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몰리며 관심을 모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후 첫 주말인 20일까지 나흘간 총 2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픈 이후 가장 인기가 높았던 곳은 질샌더, 토리버치, 마크 제이콥스, 코치 등의 명품 패션 의류매장과 코렐, 츠빌링 J.A. 헨켈 등 생활 주방 매장들이다. 이들 브랜드 매장은 고객들이 30~50m 가량 길게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폴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들 역시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첼시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코트 및 폴바셋, 쟈니로켓, 한우리 등 다양해진 레스토랑 구성뿐 아니라 각종 카페, 공원 등의 고객편의시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국적인 조경과 건물 인테리어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17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최윤이(28)씨는 “해외 명품은 물론 국내 톱 패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어 쇼핑하기에 무척 편리하다”며 “특히 남성복이나 아웃도어 브랜드와 주방생활용품 매장이 갖춰져 온 가족이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과 서울 도심 및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인 잇점을 살려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파주 쇼핑 관광 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운드 박스, 스윙킹즈 등 중앙 광장에 마련된 무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고객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4월 3일까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80개의 입점 브랜드와 함께 추가세일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세일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오픈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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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