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모두투어가 일본발 지진 여파에서 점차 헤어나오는 분위기다. 그 동안의 주가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지적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00원 2.83% 오른 3만 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모두투어는 지난 1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대신증권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일본 지진 사태도 여행수요에 우려만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해외 특정지역 자연재해 발생은 여행객이 다른 목적지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 수요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앞서 모두투어 주가는 지난 3월 11일 일본 지진 이후 3월 17일까지 20%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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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