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킨은 21일(현지시간) "연준이 (MBS를 매각한다 면) 그같은 조치는 통화정책을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해 대차대조표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지만 재무부의 이번 조치는 재정적 고려사항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재무부의 이번 조치가 연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러스킨은 아울러 모기지 금리가 상승할 경우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시장이 재무부의 매각 물량을 잘 소화할 경우 연준도 MBS 매각의 길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2008년과 2009년 금융위기 당시 매입한 1420억달러 규모의 MBS(모기지담보부증권)을 이달부터 매달 약 100억달러 규모로 순차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가 보유중인 MBS는 대부분 페니매와 프레디맥이 지급 보증한 30년 고정 MB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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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