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영인프런티어가 항제 제품 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올해 연말까지 항체 공급 제품 수를 4만개로 확대하기 위해 해외기업과의 협력 을 통한 공동개발의 적극적 확대 및 국내 R&D 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까지 4,000여개의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최근 14,000개까지 제품수를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항체제품수 확대는 인간유전자에서 발현되는 20,400종 내외의 단백질과 대응하는 항체연구를 위해서는 최소한 20,400개의 항체가 있어야 하고, 각 분야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응용분야까지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만개 이상의 항체제품수를 보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들어 지난 10년간 개발해온 항체기술을 기반으로 진단분야에 이어 항체신약개발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실적은 지난 2009년 흑자전환이후, 7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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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