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으로 인해 항공업이 일러도 올해 하반기까지 심각한 둔화를 겪을 것이라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경고했다.
IATA는 18일(현지시간) "일본 사태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625억에 달하는 일본 시장이 전 세계 수송 일정의 6.5%, 업계 매출의 10%를 각각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같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IATA는 "일본의 재건 효과가 나타나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업계 상황이 개선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