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잠정 분류를 기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자력안전보안원에 따르면 이번 등급 분류는 제1원전 원자로 1~3호기의 사고와 관련해서 이뤄진 것이다.
현재 이들 원자로에서는 노심이 부분적으로 용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 단계는 지난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TMI) 원자력발전소 노심용해 사고와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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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