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제17차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서초구 태봉로 차선확장 및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디자인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산하 SH공사에서 시행하는 태봉로 차선확장 및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서초구 우면2지구 주택단지 주변의 교통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태봉로 도로 차선을 확장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는 사업이다.
SH공사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2~4차로였던 차선을 4~6차로로 확장하고,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되는 구간은 태봉로 지하차도를 신설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방침이다.
또 보도환경을 개선해 기존에 1.5m 정도에 불과했던 주변부 보도폭을 3m 전후로 확대하고, 규격이 큰 30cm × 30cm의 포장재를 사용해 보도의 평탄도를 높여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디자인이 확정된 태봉로 도로 개선사업은 우면2지구 주택단지 입주가 완료되는 2013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주변지역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