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18일 올 1분기 금호석유화학의 영업이익이19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 보다 81% 늘어난 수치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44% 높은 18만 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또 "지난 17일 금호석유화학이 필리핀 JGSPC사와 부타디엔 합작 설비 JV를 발표했다"며 "합작 설비를 통해 부타디엔 8만톤이 확보됐고 원료 공급처와의 가격 협상력 강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합성고무 BR 12만톤 증설을 2월에 완료해 현재 풀가동 중이고 하반기부터 제2 열병합발전소의 스팀 판매가 시작된다"면서 합성고무 영업이익이 분기별 240억원, 스팀 관련 영업이익이 분기별 50억원 각각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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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