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18일 채권시장에 대해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우려 완화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악화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도 매물출회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금리 3.69%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65%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차익실현 압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조정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0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103.10포인트 수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이 수급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다시 매도세가 강화될 것이라는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아울러 국고 3년(10-2)-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경우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7bp, 10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중장기물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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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