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글로비스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와 관련 있는 현대·기아차의 CKD, 수출, 내수생산량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30.3%, 1.2%, 14.6%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글로비스의 CKD 부문에 현대 러시아 공장 생산관련 물량이 반영된다"고 글로비스의 영업이익 증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주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의 ‘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6.9배로, 세계 평균 16.6배로 비슷하다"며 "글로비스 이익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도 현재 글로비스 주가에는 향후의 성장성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1Q11 Preview: 영업이익은 33.2%yoy, 7.2%qoq증가한 684억원일 전망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 전망 이유는 글로비스와 관련 있는 현대/기아차의 CKD, 수출,
내수 생산량이 각각 30.3%yoy, 1.2%yoy, 14.6%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2월에는 현대/기아차의 CKD, 수출, 내수 생산량이 각각 39.8%yoy, 13.7%yoy, 7.8%yoy 증가
– ‘11년부터 글로비스 CKD 부문에 현대 러시아 공장 생산 관련 물량이 반영됨
– 글로비스 해외 물류 부문 매출액은 현대/기아차 수출액의 4%로, 높아지는 추세여서, 향후에도 해외 부문 매출액은 증가할 전망
– 글로비스 국내 물류 부문 매출액은 현대/기아차 내수 판매액의 4%로 향후 유지될 전망
현재 주가에는 향후의 성장성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 종합 물류기업인 글로비스 매출액은 ‘12년에 현대/기아차 그룹 5사 매출액의 8.6%에 달할 전망
– 한국 대형 기업들 평균은 7~9%이어서, ‘13년 이후 글로비스 매출액 증가율은 현대/기아차 그룹 5사의 매출액 증가률보다 크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글로비스의 ‘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6.9배로, 세계 평균 16.6배로 비슷해, 글로비스 이익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도, 현재 글로비스 주가에는 향후의 성장성은 반영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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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