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의 항공운송사이자 미국 2위의 택배업체인 페덱스는 겨울 폭풍과 유가 급등세로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타격을 입었으나 매출은 전망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2월28일로 종료된 페덱스의 3분기 주당순익은 1년전의 76센트(총 2억3900만달러)에 비해 1.3% 떨어진 73센트(2억31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증가한 96억6000만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96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주당 순익은 81센트로 전문가들의 기대치에 1센트 못미쳤다.
지난달 3분기 순익전망을 축소한 바 있는 페덱스는 기업회계연도 4분기와 그 이후의 매출과 이윤이 일본 재건작업에 따른 물량운송수요 증가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같은 전망에 힘입어 페덱스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전 10시55분 현재 4.9% 오른 89.3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