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본의 원전 폭발사고로 LNG관련 조선업계가 중장기적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하나대투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에 따른 원전안전성 이슈가 화석연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본이 화력발전 가동을 높일 경우 원재료의 35%를 차지하는 LNG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며 “추가수입은 연간 400~500만톤 규모”라고 분석했다.
김현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오일회사의 중장기적 투자가 LNG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에 따라 조선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삼성중공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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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