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OCI가 사흘 연속 강세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6%, 6500원 오른 44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미래에셋을, 해외 창구로는 DSK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SK증권은 OCI의 올 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로 각각 36.9%, 56.2%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공격적인 증설과 더불어 생산원가가 하락하고 있어 기업의 수익성이 극대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영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한해 태양전지 시장이 미국과 중국의 지원정책으로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이에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수급이 2012년까지 타이트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OCI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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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