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센다이 대지진 직전까지 2주 연속 日 주식 순매수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채권 2주만에 매수 전환
[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7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3월 6일~3월1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84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 382억 엔 순매도하면서 3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2966억 엔 순매도하면서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3164억엔이 순유출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억 엔 순매도에 나서며 2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7722억엔을 순매수하면서 2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25억 엔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7746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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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