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크게 강화되며 예상치도 상회했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전체 물가를 견인했다.
16일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6% 상승하며 200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7%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준.
직전월인 1월에는 0.8% 상승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5.6% 상승, 전망치인 4.8% 상승과 이전 3.6% 상승에서 역시 크게 강화되었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 0.2%, 연율 1.8% 각각 상승하며 모두 전망치에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