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원전사고의 여파 속에 중국이 원전 건설에 대한 신규 승인을 중단하고, 이미 운영되고 있거나 건설 중인 곳에 대해서는 포괄적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중국 국무원이 밝혔다.
국무원은 웹사이트(www.gov.cn)에 게재한 회의 성명서를 통해 "예비 개발 단계에 접어든 곳까지 포함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승인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어 국무원은 "일본 쪽 사고로 인해 중국의 방사능 준위가 이상 수준으로 상승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