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제철이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선다.
현대제철은 16일 서울 마포구 한국주거복지협회에서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약’을 맺고, 올해 운영 기금 3억 8591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현대제철 임직원이 손수 참여한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오는 2020년 12월까지 총 10년간 현대제철 사업장인 위치한 인천·포항·당진 지역 1000세대 집수리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제철 이종인 전무는 “현대제철은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저감 활동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 과제임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하는 장기적인 지속성장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가정의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에너지절약 실천행동을 전수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에너지절약생활습관의 사회적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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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