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1번가는 모바일쇼핑 월 거래 매출이 18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모바일쇼핑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 또한 지난 7일 ‘모바일11번가’의 일간 거래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서며, 월 거래 매출 2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모바일쇼핑 시장 규모는 월 40억원 수준. 이중 11번가는 전체 온라인쇼핑몰 업체 중 모바일 쇼핑시장 전체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46%)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한 ‘11번가 앱(모바일11번가)’ 다운로드는 62만 5000여건에 달한다.
11번가 관계자는 “30만원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 필수라는 결제상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현 스마트폰 보급 추세로 볼 때 유통업계에 엄청난 영향력 있는 쇼핑게이트웨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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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