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AJS는 스페인과 호주 등에 내진설계 제품 수출을 협의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수일 AJS 대표이사는 “AJS의 제품은 일본, 대만, 미국, 중동 등에 시공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 호주 등과도 수출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AJS에서 생산하는 단조플랜지 제품은 플랜트, 조선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설비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향후 원자력 대체 에너지원인 친환경적인 풍력발전설비시장이 성장함에 따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JS는 내진설계 관련 제품인 홈조인트(관이음쇠)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작년 관련 매출이 200억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홈조인트는 파이프와 파이프를 연결하고 공기, 액체 등 유체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AJS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건축용에 국한되었던 배관용 조인트를 상수도용, 조선 및 플랜트용 등으로 확대해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
특히 정부에서 진행 중인 노후 수도관망 교체공사에 대구경 상수도용 조인트를 제안, 세계최초로 실용화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AJS에서 생산하는 조인트제품의 경우 내진성이 탁월한 제품이다"며 "기존 관이음쇠가 용접을 통해 관과 관 사이를 연결한다면 AJS의 조인트제품은 무용접 체결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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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