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지주가 수익성과 성장성 기대로 증권사들의 잇따른 추천에 힘입어 5일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000원, 2.13% 상승한 4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을 비롯해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은 신한지주를 모두 추천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한지주에 대해 "수익성이면 수익성, 성장성이면 성장성, 건전성이면 건전성 모두 흠잡을 곳이 없다"며 목표주가 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의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은행부문도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더라도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도 "차기 회장 내정으로 인한 경영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신한지주를 추천했다.
이어 "신용카드 등 비은행 사업부문의 경쟁력으로 인한 안정적 이익창출과 시중금리 지속 상승 가능성으로 이자수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도 "높은 비은행 이익기여도와 뛰어난 자산건전성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한지주를 추천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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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