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등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외환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원전 폭발·방사능 유출 소식으로 안전통화 선호현상 강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로 환율은 상승압력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고점에서의 네고물량 출회 및 급등에 따른 당국의 매도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이날 환율은 국내증시와 일본 원전사고 관련소식에 주목하며 변동성이 높은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우리은행의 예상이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환율 예상범위로 1128.00~1145.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불안감이 강화되며 주요지수가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전일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36.25~1,145.00원에서 거래된 후 1138.00/1,139.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34.80원 대비 1.70원 상승한 1136.50원 수준이다.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엔화 본국 송금 확대 전망과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엔화는 유로화 및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환율 1140원대 급등 가능성, 변동성 커질 듯" - 우리은행
[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등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외환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원전 폭발·방사능 유출 소식으로 안전통화 선호현상 강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로 환율은 상승압력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고점에서의 네고물량 출회 및 급등에 따른 당국의 매도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이날 환율은 국내증시와 일본 원전사고 관련소식에 주목하며 변동성이 높은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우리은행의 예상이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환율 예상범위로 1128.00~1145.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 불안감이 강화되며 주요지수가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전일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36.25~1,145.00원에서 거래된 후 1138.00/1,139.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34.80원 대비 1.70원 상승한 1136.50원 수준이다.
일본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엔화 본국 송금 확대 전망과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로 엔화는 유로화 및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