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나노신소재에 대해 "CIGS 박막형 태양전지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박막형 태양전지는 a-Si, CIGS, CdTe로 분류되는데 a-Si의 경우 효율이 낮고, CdTe의 경우 환경오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CIGS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며 "올해 태양전지용 TCO 타겟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20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LCD용 Rotary TCO 타겟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나노신소재의 디스플레이용 TCO 타겟 제품은 LED 공정에 사용되는 저밀도 제품과 터치패널에 사용되는 제품에 한정되었으나 글로벌 시장규모 1조원으로 추산되는 LCD용 TCO 타겟 매출의 가시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노파우더 원천기술의 응용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 및 양산화가 진행중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된다"며 "Rotary TCO 타겟 이외에도 하반기 태양전지용 실버페이스트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은 386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6억원, 100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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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