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이 16일부터 양일간 대한전선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ond with Warrant)는 대한전선의 차입금 상환이 목적으로 25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동주관회사로는 동양종합금융증권,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이며 인수회사로는 솔로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대신증권, LIG증권이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와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BW는 4년 만기에 만기이자율 연 6.7%(3개월 단위), 표면 이자율 3% 조건으로 투자자가 2년 뒤 원금의 중도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청약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BW 발행일 한달 후부터 신주인수권(Warrant)의 행사를 통해 대한전선의 신주를 취득하거나 신주인수권 자체를 시장에서 매각 가능하며, 행사가액은 5240원이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 및 공동주관사, 인수회사를 통해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지점 방문청약 또는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당일 청약은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 30분까지 접수 받는다. 환불 및 납입일은 2011년 3월 21일(월)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Technology Industry 팀(☏ 750-5551)에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