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정부당국이 국제연합(UN)에 원자로 사용연료 저장시설의 화재로 인해 방사능이 대기중으로 누출됐다고 신고했다.
UN 산하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는 15일 일본 당국으로부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시간당 400밀리시버트 수준의 방사능 누출에 관한 정보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밀리시버트는 방사능 피폭 수준을 측정하는 단위로 우리나라 원자력법 시행령상 방사선량 한도 기준에 따르면 원전 등 방사선 관련 작업 종사자들의 연간 최대 허용 피폭량은 50밀리시버트, 5년간 누적 허용치는 100밀리시버트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IAEA는 또 "일본 당국이 수소폭발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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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