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대지진 악재가 농업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 곡물을 비롯한 글로벌 상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예기치 못한 악재로 정부가 곡물의 수급 차질에 대비한다는 소식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촉발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효성오앤비는 전 거래일 대비 9.42% 오른 1만 2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영남제분 역시 7.2% 급등한 402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비는 4.76% 오른 2만 2000원을, 삼성정밀화학은 3.8% 상승한 6만 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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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