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15일 GS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정제마진 상승 추세를 반영하여 GS칼텍스의 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3조원에서 2.7조원으로 56% 상향하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GS의 2011년 영업이익 또한 기존 0.9조원에서 1.3조원으로 45% 상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제마진의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의 석유수출 제한 정책에 따른 휘발유 마진 상승, 일본의 정유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경유 마진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구조적으로 GS의 이익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둔 매수관점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GS는 2011년 P/E 6.9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기타 정유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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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