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일본 동북지방을 강타한 규모 9.0의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일본 미야기현 해안 지역 두 곳에서 시신 약 2000구가 발견됐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야기현 오지카 해안에서 시신 약 1000구가 발견된 데 이어 미나미산리쿠 마을에서도 시신 1000구가 추가로 나왔다.
미야기현은 이번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미나미산리쿠에선 1만명이 넘는 주민이 쓰나미로 실종된 상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