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지역 맞춤형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4일 LG전자는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등 4개 국가에서 3월 초부터 신개념 무상 이동 서비스 센터 ‘케어 앤 딜라이트’ (Care & Delight) 버스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중동 지역이 사막 등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서비스 센터가 있어도 찾아가기 어려운 점을 감안,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이동식 센터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동 서비스 센터에서 보증기간에 관계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내 서비스율 100%를 목표로 한다. 이 서비스를 연내 중동 및 아프리카 총 16개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한편 LG전자는 중동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에서도 특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김기완 부사장은 “세계 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는 신흥시장에서도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1등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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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