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달 미국의 소매판매는 증가세가 강화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가솔린 판매 호전이 전체 소매판매의 증가를 이끌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0.7%(0.3%에서 수정) 늘어난 직전월보다 개선되며 8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는 또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7% 증가하며 예상치와 동일했다.
세부적으로 가솔린 판매가 1.4% 늘며 직전월의 1.3%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됐다.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0.9% 확대되었다.
자동차 및 부품은 2.3% 늘며 직전월의 1.2%에 비해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스포츠용품, 취미생활, 서점 및 음반 판매가 1.3% 커진 반면 건축자재 및 원예용품 판매는 0.6%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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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