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으로 강만수 산은지주 회장을 추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강 회장은 은행장을 공식적으로 겸직하게 된다.
다만 주총 전까지 공석인 행장직은 김영기(58) 수석부행장이 직무를 대행하기로 했다.
강만수 회장은 14일 취임식 후 본격적으로 산은지주의 CEO(최고경영자)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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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