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증권은 1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주가가 깨어날 시간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6만 5000원을 유지했다.
동부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 주가는 2008년 이후 1분기마다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A/S 사업의 완성차 판매 후행적 특성에 모듈 사업의 중국비중 확대가 더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소비의 16%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중국 정부의 내수 소비 부양 정책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3월 이후 중국 자동차수요 성수기 도래에 따라 동사 주가는 상승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현대·기아차 그룹의 전장부품 계열사로 기술 내재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크라이슬러 회생으로 부품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