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가 예상치를 하회한 출하대수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익이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1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대수는 7080만대를 기록해(갤럭시탭 포함) 기존 당사의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부문의 영업이익률과 평균판매단가(ASP) 역시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분기 휴대폰 부분의 영업이익률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12.2% 수준이 될 것"이라며 "수익성과 ASP가 높은 판매 비중이 상승한 가운데 환율 호재와 마케팅비용의 효율적인 지출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분기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출하대수는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수 있다"며 "하지만 갤럭시탭2가 출시된 이후 삼성전자 태블릿PC는 다시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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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