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최근 재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와 관련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내비쳤다.
이 회장은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어릴때 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랐지만 그런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를 떠나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 사회주의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지원하자는 것이 골자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화두로 제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참 어려운 질문"이라며 "과거 10년에 비해서는 상당한 성장을 해왔으니 낙제점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