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상사가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급등세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10일 오후 1시 43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날보다 2900원(10.10%)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22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CLSA와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상사에 대해 펀더멘털의 턴어라운드 추세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지속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연우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청도조선소 역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는 과정으로 펀더멘털 개선 지속과 함께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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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