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효성이 실적의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보다 3.38%, 2800원 오른 8만 56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과 하나대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로써 효성은 사흘째 랠리를 이어가게 됐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는 2분기부터는 효성의 영업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는 데다 화학 및 섬유부문의 업황이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흥기업의 워크아웃이 개시된 가운데 효성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점쳐지는 것도 이같은 효성에 대한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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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