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이마트는 10일부터 비비안, 비너스, 앙드레김 등 70개 유명 내의 브랜드와 함께 '웰빙 언더웨어 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23까지 2주간 팬티, 브라, 트렁크 등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가 최초로 기획한 웰빙 언더웨어 행사로 그동안 가격대가 일반 언더웨어에 비해 30% 가량 높았던 웰빙 언더웨어의 가격을 최대 50% 낮춰,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 언더웨어 트렌드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에서 제시한 3대 웰빙 테마는 '친환경 소재', '착용감 개선', '기능성 강화'이다.
신세계 이마트 언더웨어 담당 박맑음 바이어는 "이마트에서 웰빙 언더웨어 매출은 2009년까지만 해도 전체 매출의 3% 가량에 불과했으나 작년부터 웰빙 언더웨어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전체 매출의 10%까지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웰빙 언더웨어 시장 확대를 위해 웰빙 언더웨어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마트는 언더웨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내의 3매 구매 시 10%, 5매 구매 시 20%를 추가 할인해주며,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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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