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IBM은 오는 2015년까지 순익을 현재의 2배로 늘린다는 야심찬 계획에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한데 힘입어 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주가를 사상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징중 3.3% 오른 167.72달러까지 치솟은 IBM의 주식은 폐장을 30여분 앞둔 뉴욕시간 9일 오후 3시26분 현재 2.47% 오른 166.2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IBM은 지난해 5월에도 오는 2015년까지 순익을 주당 20달러로 2배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RBC는 전일 애널리스트들과의 모임에서 IBM인 당시의 약속을 재천명한 후 이 회사의 주가목표를 165달러에서 176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도 "IBM의 전통에는 상당한 재정적 신축성을 비롯, 장기적인 EPS 전망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화살이 담겨 있다"며 주가폭표를 190달러에서 10달러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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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