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3월4일) 원유 재고가 4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252만배럴이 증가하며 3억4889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5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549만배럴이 줄며 2억2921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6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폭인 398만배럴이 줄며 1억552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169만배럴이 늘어난 4026만배럴로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38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370만배럴과 150만배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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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