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건설은 아파트 단지에서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스템은 커뮤니티센터 내의 독립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홈오피스'와 야외에서도 집안과 같이 정보통신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가든', 산책길의 나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알아볼 수 있는 '수목명패 QR코드'로 스마트 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롯데건설은 여성 노동 인력의 증가, 장거리 출퇴근 및 인터넷을 통한 1인 사업자의 증가 등으로 개인사무공간의 수요가 늘고 있어 ‘스마트 홈오피스(Smart Home Office)’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 커뮤니티 시스템은 올 3월 분양 예정인 부산 ‘정관2차 롯데캐슬’ 충남 ‘내포신도시 롯데캐슬’ 현장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추후 공간 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모듈 타입으로 개발해 도심형 주거 및 오피스 사업장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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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