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SBS가 실적 기대감에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BS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950원(3.40%) 오른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 이어지는 상승 랠리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증권은 SBS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7% 증가한 1,445억원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약 1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이 지난 2006년 1분기 이래 5년만에 분기 영업 흑자가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향후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SBS의 상승세에 힘입어 SBS콘텐츠허브와 SBS미디어홀딩스도 각각 1.14%와 0.42%의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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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