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베버 분데스방크 총재는 2010년 결과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다소 둔화된 속도이기는 하지만, 독일의 강력한 회복 사이클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글로벌 경제의 강력한 성장세로 공고한 수요가 유지될 것이며, 회복세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베버 총재는 올해 독일이 2.5%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작년 경제성장률은 3.6%를 기록했다.
베버 총재는 또한 성명서에서 "최근 물가 압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고용시장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 민간소비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경기 신뢰도도 높은 수준으로 내수가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