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지난 1월 고점을 찍은 이후 약세를 거듭하고 있던 삼성증권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을 꾀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거래일보다 1.85% 오른 7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는 가운데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창구에서도 매수 주문이 포착되고 있다.
이는 최근의 주가 조정이 투자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 채민경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슈가 된 랩어카운트 규제의 경우 랩어카운트 시장 성숙을 위한 과도기로 보인다"며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삼성증권의 이익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장기적으로는 홍콩 등 해외사업 본격화를 통한 IB시장 확대, 노령화로 자산관리의 중요성 부각과 이에 따른 자산관리부문 성장, 브로커리지 부문 활성화 등 부문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
채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제 지표가 견조한 흐름으로 돌아서면서 증시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