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신용카드 사용액은 감소했다.
연방준비제도는 7일(현지시간) 자동차 융자금과 신용카드 사용액을 포함한 미국의 1월 전체 신용이 50억 1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9억달러 증가를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또 직전월인 12월 소비자신용 증가액은 40억 9000만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12월 20억 2000만달러 증가했던 신용카드 사용액인 revolving credit은 1월 들어 42억 5000만달러 감소했다. 미국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12월 증가세를 보인 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자동차와 보트 구입을 위한 대출금과 학자금 융자 등을 포함한 non-revolving credit은 지난 12월 20억 7000만달러 늘어난 데 이어 1월에 다시 92억 6000만달러 증가했다.
미국의 non-revolving credit은 6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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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