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전자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면서 낙폭이 4% 부근까지 벌어졌다.
7일 오후 2시 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02%, 3만 8000원 내린 90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하락세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오후까지 꾸준히 매도 규모가 증가하면서 하락폭 축소에 실패, 장중 90만원대까지 내려앉는 약세를 지속 중이다.
매도 상위에는 여전히 모건스탠리, DSK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착되는 가운데 기관 역시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버거운 모습이다.
거래량도 49만 4300주를 넘어서면서 4550억원 이상의 거래대금이 오가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기관들의 비중 조절에 나선 것이 하락의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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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