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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철 부산지역 분양시장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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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미분양 적체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부산지역 분양시장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의 미분양을 주도하고 있던 중대형 아파트가 공급만하면 발빠르게 청약 마감되고 있어 부산지역은 잔뜩 움추렸던 지방 분양시장 활기의 신호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산지역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이 당리 푸르지오 2차를 비롯해 다대 푸르지오 2차, 그리고 초역세권 입지로 주목받는 거제동 푸르지오 등 부산지역 3곳에서 탄력적인 분양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거제동 푸르지오' 미입주 가구에 대해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총 478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84㎡(舊 33,35평형) 268가구, △127㎡(舊 49평형) 68가구, △142㎡(舊 53평형) 142가구로 구성됐으며, 특별분양 대상은 127㎡ 2개 타입으로 일부 미입주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단지 인근에 부산지방법원, 지방검찰청, 부산시청, 연제구청 등 부산의 법조타운과 행정중심 시설이 위치해 있는 신흥 명문주거지역으로 형성됐으며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을 도보 3분이며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거제동 푸르지오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금 5%, 잔금 95%(계약 후 3개월 이내)조건으로 공급된다. 문의:051-744-0020

또한 사하구 내 역세권 주거타운인 당리동에서 중대형 평형 위주의 '부산 당리 푸르지오' 2차 분양분을 공급중에 있다.

1차 공급분 199가구는 지난해 10월 부산지역에서 5년만에 줄서기 풍경을 자아내며 1순위 평균 경쟁률 7.57대1의 높은 청약률로 100% 계약 완료됐으며 2차 공급분 167가구 역시 최고 경쟁률 5.34대1, 평균 경쟁률 4.92대1로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한 부산 당리 푸르지오는 총 542가구로 일반분양 366가구, 조합원분양 128가구, 임대 48가구로 공급되며 일반분양 366가구는 지난해 10월 공급한 1차 공급분 199가구와 지난달 공급한 2차 공급분 167가구로 구성됐다.

2차 공급분 역시 1차분과 마찬가지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금 10%는 계약시 5%, 1개월 내 5%로 분할납부와 계약금 10%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은 오는 14일~16일까지며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사하역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51-505-8200

대우건설은 당리 푸르지오와 같은 사하구에서 중대형 수요층 공략을 위해 '다대 푸르지오 2차'를 분양 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당리 푸르지오와 함께 1순위 평균 경쟁률 6.4대1의 높은 청약률로 100% 분양 완료되면서 이슈를 보였다.

1차 분양으이 성공 여세를 몰아 2차 공급에 나서는 이 아파트는 발코니외부창호 및 주방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융자 혜택도 제공된다.

이 아파트는 총 972가구로 일반분양 554가구, 조합원분양 418가구로 구성됐으며 일반분양분은 100% 분양완료된 1차 공급물량 △84.55㎡~△84.99㎡ 180가구와 3월말 공급 예정인 중대형 2차 공급물량 △104.01㎡~△105.20㎡ 351가구 △121.96㎡ 23가구로 구성됐다.

계약금 10%는 계약시 5%, 1개월 내 5%로 분할 납부 가능하며 계약금 10%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하다. 오는 25일 지하철 1호선 사하역 인근에서 견본주택이 개관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972가구 대단지로 형성될 다대 푸르지오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포선이 오는 2013년 연장 개통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면서"특히 사하구 내 푸르지오 브랜드 프리미엄의 가치에 걸맞는 푸르지오만의 친환경 상품 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으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51-20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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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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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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