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SK증권이 2010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로 선정됐다. 은행 중에서는 기업은행과 JP모건체이스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4일 기획재정부는 국고채전문딜러(PD)의 2010년 하반기 중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해 이들 5개 기관을 지난해 하반기 우수 PD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PD로 지정되면 국고채 경쟁입찰 물량의 25%까지 비경쟁인수권한이 부여되며, 일반 PD는 10% 또는 15%까지 주어진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대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고채딜러다.
기획재정부는 반기별로 의무수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 PD를 선정하고 있다. 올 3월까지 증권사 12개, 은행 8개 등 총 20개 기관이 PD로 지정됐다.
아울러 재정부는 이달 중 우수 PD 시상 및 PD간담회를 개최해 PD와의 정책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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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